2026.10 › 안티에이징

세르프 리프팅은 어떤 원리인가요?
듀얼 고주파의 차이

세르프 리프팅은 어떤 원리인가요? 듀얼 고주파의 차이 —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 박성수 대표원장

안티에이징 작성자: 박성수 원장 발행일: 2026-10-14 출처: 봉봉성형외과 홈페이지
세르프 리프팅은 어떤 원리인가요? 듀얼 고주파의 차이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세르프(XERF)는 6.78MHz와 2MHz 두 가지 주파수를 사용하는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입니다. 한 가지 깊이만 일정하게 자극하기보다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에너지가 전달되는 범위를 조절해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 윤곽의 처짐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세르프의 공식 기기 자료에서도 두 주파수와 모노폴라 RF 구조가 확인됩니다. 최근에는 세르프를 이용한 얼굴 탄력 연구도 발표되고 있지만 아직 연구 규모와 추적 기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리프팅 정도나 유지기간이 나타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피부 두께와 처짐 위치에 맞게 에너지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르프 리프팅은 어떤 시술인가요?

세르프는 피부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에 열을 형성하는 비침습적 RF 시술입니다. 모노폴라 고주파는 피부와 피하조직에 열을 전달하면서 콜라겐 구조에 변화를 유도하고, 이후 조직의 리모델링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 모노폴라 RF 연구에서도 시술 이후 진피의 콜라겐 밀도와 배열 변화가 관찰된 바 있습니다.

세르프의 차이점은 6.78MHz와 2MHz라는 두 가지 주파수를 하나의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얼굴 전체를 같은 설정으로 시술하기보다 눈가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와 볼·턱선처럼 상대적으로 두께가 있는 부위를 구분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봉봉성형외과의 세르프 관련 콘텐츠에서도 눈가처럼 얇은 부위는 세밀한 에너지 조절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78MHz와 2MHz는 무엇이 다른가요?

두 주파수의 가장 큰 차이는 고주파 에너지가 조직에 분포하는 방식과 깊이입니다. 세르프는 두 주파수를 활용해 Shallow·Middle·Deep의 3단계 깊이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6.78MHz는 상대적으로 피부의 얕은 영역에 열을 전달하는 데 활용되고, 2MHz는 보다 깊은 조직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됩니다.따라서 실제 시술에서는 단순히 ‘강하게 조사하는 것’보다 어느 부위에 어떤 깊이의 열 자극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피부 자체의 탄력 저하가 주된 고민인지, 볼과 턱선을 포함한 얼굴 윤곽의 처짐이 더 큰 고민인지에 따라 에너지 배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중 주파수 모노폴라 고주파 39명 다기관 연구에서 개선 비율은 30일째 84.6%에서 90일째 92.3%로 올라갔습니다. 콜라겐 재생이 시간에 걸쳐 나타난다는 뜻입니다.[1]

세르프는 어떤 얼굴 고민에 적용할 수 있나요?

세르프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거나 얼굴선이 이전보다 흐릿해졌다고 느끼는 경우 고려할 수 있는 고주파 리프팅 방법입니다. 특히 얼굴에서는 부위마다 피부의 두께와 지방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세기로 일괄적으로 시술하기보다 부위별 접근이 필요합니다. 눈가처럼 피부가 얇고 세밀한 조절이 필요한 부위, 볼과 입가의 탄력 저하, 턱선이 예전보다 흐릿하게 느껴지는 경우 등에서 시술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2026년 발표된 세르프의 듀얼 주파수 모노폴라 RF 연구에서는 얼굴 탄력 저하가 있는 39명을 대상으로 6.78MHz와 2MHz를 부위별 깊이에 맞춰 적용했으며, 30일과 90일 평가에서 임상적인 변화가 관찰됐습니다. 다만 대조군이 없는 단기 연구이므로 결과를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또 다른 소규모 후향 연구에서도 눈가와 얼굴 탄력, 피부결 등의 변화가 관찰됐지만 연구 대상이 16명으로 적어 추가 연구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세르프 1회 시술 16명을 분석한 후향 연구에서 3차원 촬영으로 눈썹과 윗눈꺼풀이 올라가는 변화가 측정됐고, 부작용은 경미하고 일시적이었습니다.[2]

세르프 300샷과 600샷은 무엇이 다른가요?

600샷이라고 해서 300샷보다 효과가 정확히 두 배 강하거나 유지기간이 두 배 길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샷 수는 기본적으로 얼마나 넓은 범위를 어느 정도 세밀하게 시술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요소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300샷은 눈가나 볼, 턱선처럼 특정 고민 부위를 중심으로 시술할 때 계획할 수 있고, 600샷은 얼굴 전체를 보다 넓게 나누어 시술하거나 여러 부위의 탄력과 윤곽을 함께 고려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봉봉성형외과의 세르프 관련 자료에서도 300샷과 600샷의 핵심 차이를 단순한 효과의 강도보다 시술 범위와 에너지 배분의 여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르프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샷 수가 많은 프로그램을 찾기보다 현재 처짐이 어느 부위에 집중되어 있는지, 얼굴 전체 시술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읽기300샷과 600샷의 유지기간은 「세르프 300샷과 600샷, 유지기간이 달라지는 이유는?」에서 정리했습니다.

세르프 시술 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세르프 시술에서는 장비명이나 샷 수보다 피부 상태에 맞는 에너지 설정과 부위별 계획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량, 얼굴형, 처짐의 정도가 다르고 눈가와 볼, 턱선도 조직 구조가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시술 전에는 어느 부위를 개선하고 싶은지, 몇 샷을 어느 부위에 배분하는지, 어떤 깊이와 에너지로 진행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주파 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붉어짐이나 열감, 부종, 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과도한 열에 의한 화상이나 조직 손상 등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강도를 무조건 높이는 방식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최근 세르프 임상 연구에서는 대부분 일시적인 이상반응이 보고됐지만 아직 대규모 장기 연구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범위를 고려해 적절한 설정을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르프 리프팅, 흔한 오해와 사실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실제로는 이렇습니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깊이 들어간다."6.78MHz는 얕은 층, 2MHz는 깊은 층을 주로 맡습니다.
"뜨거울수록 효과가 좋다."과도한 열은 지방 감소·화상 위험이 있어 설정이 중요합니다.
"샷 수가 많으면 무조건 좋다."부위별 배분이 샷 수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 진료실에서 자주 하는 이야기 — 박성수 대표원장

세르프의 두 주파수를 설명드릴 때 저는 "얕은 층은 결과 탄력, 깊은 층은 윤곽"이라고 정리합니다. 내 고민이 어느 층에 있는지 알면 샷 배분 계획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세르프(XERF)는 6.78MHz와 2MHz 두 가지 주파수를 사용하는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입니다. 한 가지 깊이만 일정하게 자극하기보다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에너지가 전달되는 범위를 조절해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 윤곽의 처짐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세르프의 공식 기기 자료에서도 두 주파수와 모노폴라 RF 구조가 확인됩니다.

🔬 근거가 된 연구

이 글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국제 학술지 논문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PubMed 원문 초록으로 이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세르프는 써마지처럼 고주파 리프팅인가요?

네. 두 장비 모두 모노폴라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다만 세르프는 6.78MHz와 2MHz 두 주파수를 사용하는 구조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르프는 눈가에도 시술할 수 있나요?

눈가는 얼굴에서도 피부가 얇은 부위이므로 세밀한 에너지 조절이 필요합니다. 세르프는 부위에 따라 설정과 이펙터를 달리할 수 있어 눈가를 포함한 세부 부위에도 적용을 고려할 수 있지만, 실제 가능 여부와 범위는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세르프 600샷이 300샷보다 무조건 좋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600샷은 보다 넓은 부위에 에너지를 배분할 수 있다는 의미에 가깝고, 효과가 정확히 두 배가 되거나 유지기간이 두 배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르프 효과는 바로 나타나나요?

고주파에 의한 조직의 열 반응은 시술 직후부터 발생하지만, 콜라겐 리모델링과 관련된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르프의 최근 연구에서도 시술 직후뿐 아니라 1~3개월 동안 변화가 관찰됐습니다. 다만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세르프는 한 번만 받아도 되나요?

필요한 횟수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1회 시술을 평가한 연구와 2회 시술을 평가한 연구가 모두 있으며, 처짐 정도와 피부 상태, 원하는 변화에 따라 시술 횟수를 결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참고 문헌

본문의 [숫자]를 누르면 해당 자료로 이동하고, ↩를 누르면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논문은 PubMed에서 제목·저널·연도를 확인한 자료만 실었습니다.

  1. ↩ Weiss RA, Wang J, DiBernardo B, Bhatia AC. Clinical Outcomes Following Dual-Frequency Noninvasive Monopolar Radiofrequency Treatment for Facial Laxity and Lower Face Lifting: A Prospective Multicenter Study. Cureus. 2026;18(3):e104546.PMID 41930066 · DOI— 이중 주파수 모노폴라 RF 39명 다기관 연구 — 개선 비율 30일 84.6% → 90일 92.3%
  2. ↩ Erlich G, Dahan E, Wolf Y. Objective and subjective retrospective evaluation of XERF, a novel single-shot dual-frequency non-invasive monopolar radiofrequency. Lasers Med Sci. 2026;41(1).PMID 42611100 · DOI— 세르프(XERF) 1회 시술 16명 후향 연구 — 눈썹·윗눈꺼풀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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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성형외과 · 박성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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