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 › 가슴성형

가슴성형 겨절 vs 밑선 절개 나에게 맞는 방법은?

가슴성형 겨절 vs 밑선 절개 나에게 맞는 방법은? —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 박성수 대표원장

가슴성형 작성자: 박성수 원장 발행일: 2026-09-30 출처: 봉봉성형외과 홈페이지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몸 앞쪽에 흉터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겨드랑이 쪽이, 좌우 비대칭이나 처짐을 세밀하게 다듬어야 한다면 밑선 쪽이 유리합니다. 가슴성형 겨절은 겨드랑이 절개를 줄여 부르는 말로, 흉터가 가슴에 남지 않는 대신 초기 팔 움직임이 불편할 수 있어요. 두 방법의 차이와 어떤 가슴에 어느 쪽이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겨드랑이 절개는 어떤 방법일까

겨드랑이 절개는 어떤 방법일까

겨드랑이 안쪽 주름을 따라 2~3cm 정도 열고 보형물을 넣는 방식입니다. 상처가 원래 있던 주름과 겹치기 때문에 팔을 내리고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아요.

입구에서 가슴까지 거리가 있어 내시경으로 안을 보면서 공간을 만듭니다.

밑선 절개는 어떤 방법일까

가슴 아래 주름선을 따라 열고 보형물을 넣는 방식입니다. 절개 부위와 넣을 공간이 가까워 시야를 넓게 확보할 수 있고, 보형물 위치와 밑선 높이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누웠을 때 흉터가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차 옅어지는 경과를 밟습니다.

가슴확대 흉터를 SCAR-Q로 평가한 연구에서 밑선 흉터는 유륜 절개보다 심리적 부담이 적었고, 6개월 시점에서 흉터 인식이 더 좋아졌습니다.[1]

두 방법은 한눈에 어떻게 다를까?

구분밑선겨드랑이
수술 시야확보에 유리함상대적으로 제한적
흉터 위치가슴 밑선겨드랑이 주름
위치 조절세밀한 조정에 유리함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음
초기 회복상대적으로 빠른 편팔 움직임이 불편할 수 있음

회복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박리 거리입니다. 가슴성형 겨절은 위에서 아래까지 길게 공간을 만드는 과정이 있어 초기에 팔을 들 때 뻐근하거나 저릴 수 있어요. 수술 중 팔을 벌린 자세가 한 시간 넘게 유지되는 영향도 있으며, 대개 시간이 지나면 풀립니다.

같은 보형물을 쓴 364명을 비교한 연구에서 합병증은 밑선 1.8%, 겨드랑이 내시경 2.7%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2]

겨드랑이 절개는 어떤 경우에 맞을까?

처짐이 거의 없거나 경미하고, 유방 밑선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라면 고려할 만합니다. 앞쪽에 직접적인 흉터를 남기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가슴성형 겨절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해요.

함께 읽기밑선과 겨드랑이 절개 선택 기준은 「회복 빠른 밑선 vs 흉터 감추는 겨드랑이, 나에게 맞는 가슴성형 절개방법은?」에서 정리했습니다.

밑선 절개는 어떤 경우에 맞을까?

좌우 크기나 높이가 다른 비대칭, 처진 가슴이나 가성하수가 있어 밑선 위치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경우라면 이쪽이 유리합니다. 넣을 공간을 눈으로 직접 보며 다듬을 수 있어 교정 범위가 넓습니다.

가슴성형 절개, 흔한 오해와 사실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실제로는 이렇습니다
"겨드랑이 절개는 합병증이 더 많다."연구에서 밑선과 겨드랑이 절개의 합병증 차이는 없었습니다.
"밑선 흉터는 크게 드러난다."가슴 아래 주름에 숨어 심리적 부담이 적었습니다.
"절개 위치는 아무거나 골라도 된다."보형물 크기·흉곽·교정 범위에 따라 맞는 절개가 다릅니다.
💡 진료실에서 자주 하는 이야기 — 박성수 대표원장

절개 상담에서 저는 가슴 아래 주름이 뚜렷한지를 먼저 봅니다. 주름이 거의 없는 체형은 밑선 흉터가 숨을 자리가 적어 겨드랑이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흉터 위치 하나만 보고 고르기보다 가슴 형태와 비대칭 정도, 피부·조직 상태, 평소 생활습관을 같이 봐야 합니다. 팔을 많이 쓰는 직업이거나 운동을 즐긴다면 초기 회복 기간에 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까지 계산에 넣으세요.

🔬 근거가 된 연구

이 글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국제 학술지 논문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PubMed 원문 초록으로 이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겨드랑이 흉터는 나중에 보이나요?

주름 안쪽에 상처 자리가 놓이기 때문에 팔을 내린 자세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면 보일 수 있고, 흉터가 자리 잡는 속도는 피부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 후 팔이 저린 건 이상 신호인가요?

팔 저림은 수술 중 팔을 벌린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지만,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가 한쪽만 커지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대칭이 있어도 겨드랑이로 할 수 있나요?

비대칭 정도가 가볍다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밑선 높이 자체가 좌우로 다르다면 밑선 쪽이 위치를 맞추기에 더 수월해 상담에서 두 방법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흉터를 어디에 두느냐와 모양을 얼마나 세밀하게 다듬어야 하느냐는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처짐과 비대칭이 거의 없다면 가슴성형 겨절로 흉터를 감추는 선택이 무리 없고, 밑선을 새로 잡아야 한다면 밑선 쪽이 결과를 맞추기 쉽습니다. 팔을 많이 쓰는 생활이라면 초기 회복까지 저울에 올려 보세요.

두 절개의 합병증 차이가 있나요?

같은 보형물로 비교한 364명 연구에서 밑선 1.8%, 겨드랑이 2.7%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 참고 문헌

본문의 [숫자]를 누르면 해당 자료로 이동하고, ↩를 누르면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논문은 PubMed에서 제목·저널·연도를 확인한 자료만 실었습니다.

  1. ↩ Gratteri M, Marangi GF, Mirra C, et al. Impact of Incisional Access Site in Primary Breast Augmentation: Evaluation of Patient Satisfaction with SCAR-Q. Aesthetic Plast Surg. 2024;48(8):1565-1570.PMID 37495729 · DOI— SCAR-Q 흉터 평가 — 밑선 흉터가 유륜 절개보다 심리적 부담 적음
  2. ↩ Lee DW, Kim SJ, Kim H. Endoscopic Transaxillary Versus Inframammary Approaches for Breast Augmentation Using Shaped Implants: A Matched Case-Control Study. Aesthetic Plast Surg. 2019;43(3):563-568.PMID 30911772 · DOI— 겨드랑이 내시경 vs 밑선 절개 364명 — 합병증 2.7% vs 1.8%,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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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성형외과 · 박성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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