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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형물 없이 가능한 가슴성형? 봉봉성형외과 바이볼 기술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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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봉봉성형외과 |
| 날짜 | 2026-08-21 [15:15] count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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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시장이 오랫동안 의존해 온 인공 보형물 중심의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봉봉성형외과가 조직 재생의학 개념을 접목한 수술법 바이볼(BiVOL)을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드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바이볼은 실리콘 보형물을 넣는 대신 무세포 진피(ADM, Acellular Dermal Matrix)를 활용한다. ADM은 인체 진피에서 세포만 걸러내 면역 반응 위험을 낮춘 생체조직으로, 체내에 이식된 뒤 시간이 지나면서 환자 자신의 세포로 서서히 자리를 내준다. 이 과정에서 조직이 스스로 재생되며 자연스러운 볼륨과 촉감이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박성수 봉봉성형외과 원장은 획일적인 보형물 위주의 수술 방식에서 벗어나 인체가 원래 가진 복원력을 활용하는 것이 바이볼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단순히 볼륨을 키우는 차원을 넘어, 가슴성형 방식 자체를 넓히는 시도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술에는 엘앤씨바이오의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0)가 쓰인다. ECM(Extracellular Matrix)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조직 유래 성분을 고도로 정제한 소재로, 체내 적응성이 높아 장기적인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 따른다. 이 덕분에 바이볼 수술은 기존 보형물 수술보다 유연한 형태와 자연스러운 촉감을 목표로 한다.
봉봉성형외과는 바이볼 브랜드를 국내에 상표 출원한 데 이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마드리드 국제출원 제도를 통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도 상표권을 신청했다. 국내에서 다진 재생의학 기반 성형 기술을 해외로 넓혀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박 원장은 가슴성형이 앞으로 인공 보형물보다 인체조직 중심으로 옮겨갈 것으로 내다보면서, 바이볼을 그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언급했다. 자연스러움과 안전성, 지속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가슴성형이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참고 자료] 가슴성형수술 잘하는 병원, 성형외과 명의 박성수 원장 근무, 봉봉성형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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