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 › 얼굴성형

짧은턱 때문에 옆모습이 신경 쓰인다면,
어떻게 개선할까?

"거울에서는 괜찮은데 사진만 찍으면 턱이 없어 보여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짧은턱은 뼈 문제인지, 살·피부 문제인지에 따라 개선 방향이 달라집니다. — 박성수 대표원장

얼굴성형 작성자: 박성수 원장 발행일: 2026-08-24 출처: 봉봉성형외과 홈페이지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거울로 볼 때는 괜찮은데 옆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턱이 없어 보여요." 짧은턱을 상담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입니다. 짧은턱은 턱 뼈가 뒤에 있는 경우도 있고, 피부·살이 처져 턱선이 흐려진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원인이냐에 따라 필러·보형물·전진술·리프팅 중 무엇이 필요한지가 달라집니다.

짧은턱은 왜 생기는 걸까?

짧은턱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 선천적 골격 — 아래턱 뼈 자체가 작거나 뒤로 위치. 어릴 때부터 옆모습에서 턱이 없어 보였다면 이 가능성이 큽니다.
  • 치아 교합의 영향 — 위·아래 이가 물리는 위치에 따라 턱이 뒤로 밀려 보일 수 있습니다. 치과 진단이 함께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노화·연조직 처짐 — 원래는 턱선이 있었는데 나이 들면서 피부·살이 처져 턱선이 흐려진 경우. 특히 30대 후반부터 자주 관찰됩니다.

원인이 골격이면 필러·리프팅으로는 한계가 있고, 반대로 처짐이 원인이면 뼈 수술은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단이 방법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Ref 1]

짧은턱이 만드는 옆모습 인상

  • 이중턱이 더 잘 생겨 보인다 — 턱과 목의 각도가 무디어지면 살이 조금만 붙어도 두드러집니다.
  • 입이 튀어나와 보인다 — 코-입-턱을 잇는 선에서 턱이 빠지면 입만 도드라져 보입니다.
  • 얼굴이 커 보인다 — 턱선과 목선의 경계가 흐리면 얼굴이 넓어 보입니다.
  • 동안이지만 야무져 보이지 않는다 — 얼굴 중심선이 안 잡히면 인상이 흐릿해집니다.

반대로 턱 끝이 적절한 위치에 있으면 옆모습이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얼굴을 길게 만드는 게 아니라 선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개선 방법 4가지 — 언제 어떤 것을 쓸까?

방법어떤 경우?특징
필러 (턱끝)가벼운 짧은턱 · 처음 시도 · 일시적 변화비수술·회복 빠름 · 유지 기간 제한 · 뼈 원인엔 한계
턱끝 보형물필러로는 부족 · 반영구 변화 원함수술 · 보형물 종류 다양 · 정밀 계측 필요
턱끝전진술턱 뼈가 뒤에 있고 큰 변화 필요뼈를 이동시키는 수술 · 회복 기간 김 · 상담 중요
안면거상술 · 리프팅노화로 턱선이 흐려진 경우연조직 재배치 · 이중턱과 함께 관리 가능

어떤 방법이 정답이라기보다 내 짧은턱의 원인이 정답을 결정합니다. [Ref 2]

흔한 오해와 사실 — 짧은턱 개선

이렇게 생각하시는데…실제로는 이렇습니다
"턱을 길게 만들면 옆모습이 살아난다."얼굴 전체 비율이 있어 지나치게 길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코-입-턱 연결선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필러 한 번만 맞으면 된다."필러는 유지 기간이 있어 반복이 필요합니다. 골격 원인이 크면 한계가 있습니다.
"턱끝 보형물은 티가 난다."맞지 않는 크기·모양이면 티가 날 수 있지만, 얼굴 비율에 맞춰 설계하면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턱만 개선하면 얼굴이 다 좋아진다."턱은 옆모습의 한 요소일 뿐이고, 이마·코·입술과의 균형이 있어야 자연스럽습니다.
"노화로 짧아진 턱도 필러로 해결된다."처짐이 원인이면 필러보다 리프팅·안면거상술 방향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옆모습이 왜 짧아 보이는지 스스로 체크하는 법

진료실에 오시기 전에 다음을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1. 옆모습 사진에서 코-입술-턱 끝을 잇는 선이 매끄러운가?
  2. 턱과 목의 경계가 뚜렷한가, 흐린가?
  3. 어릴 때부터 턱이 뒤에 있었는지, 최근에 처져 보이기 시작했는지?
  4. 이가 정상적으로 물리는지 (부정교합 여부)

어릴 때부터 짧았다면 골격, 최근 짧아 보이기 시작했다면 연조직 처짐 가능성이 큽니다.

상담 전에 정리해 오면 좋은 것

  1. 원하는 옆모습 — 참고 사진 있으면 좋습니다.
  2. 언제부터 신경 쓰이기 시작했는지 — 어릴 때? 최근?
  3. 회복에 쓸 수 있는 시간 — 필러(당일)부터 뼈 수술(수 주)까지 차이가 큽니다.
  4. 이전 시술 이력 — 필러·보형물·리프팅 이력
  5. 치과 이력 — 교정·부정교합 진단 여부
💡 진료실에서 자주 하는 이야기 — 박성수 대표원장

짧은턱 상담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턱을 길게 만들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턱의 위치(앞뒤 방향)가 옆모습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진료실에서 자주 마주하는 30~40대 짧은턱 상당수는 노화로 인한 연조직 처짐이 함께 진행된 경우입니다. 이때는 뼈 수술 없이 리프팅과 소량 필러의 조합만으로도 옆모습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면 진단으로 원인을 정확히 나누는 것이 첫 걸음입니다. [Ref 3]

한 줄로 정리하면

짧은턱은 뼈 문제인지, 처짐 문제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무조건 턱을 길게 만드는 것보다 코-입-턱을 잇는 선을 자연스럽게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거울에선 괜찮은데 사진만 찍으면 턱이 없어 보여요, 왜 그럴까요?

옆모습은 코-입-턱을 잇는 선이 이어지는 방식에 따라 인상이 결정됩니다. 정면에서는 문제 없어도 옆에서 봤을 때 턱이 뒤에 있으면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필러로도 짧은턱을 개선할 수 있나요?

가벼운 짧은턱이나 첫 시도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골격이 크게 뒤에 있는 경우는 한계가 있고, 필러는 유지 기간이 있어 반복이 필요합니다.

턱끝 보형물과 턱끝전진술은 뭐가 다른가요?

보형물은 턱 앞에 인공 재료를 넣어 볼륨을 더하는 방식이고, 전진술은 턱 뼈 자체를 앞으로 이동시키는 뼈 수술입니다. 원인이 골격이면 전진술, 볼륨만 부족하면 보형물이 고려됩니다.

나이 들면서 턱이 짧아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노화로 피부·살이 처지면서 턱선이 흐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뼈 수술보다 리프팅·안면거상술 방향이 자연스러운 결과에 유리합니다.

턱만 개선하면 옆모습이 예뻐지나요?

턱은 옆모습의 한 요소일 뿐입니다. 코·입술·이마와의 균형이 함께 있어야 자연스럽습니다.

수술한 티가 나지 않을까요?

맞지 않는 크기·모양을 선택하면 티가 날 수 있지만, 내 얼굴에 맞춰 설계하면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 참고 문헌

본 컨텐츠에 참고한 학술 자료입니다. 개별 적용은 반드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1. Guyuron B, Michelow BJ. The Chin: Skeletal and Soft-Tissue Components. Plast Reconstr Surg. 1995;95(6):1023-1030. — 짧은턱의 뼈·연조직 감별 기준.
  2. Sykes JM, Suárez GA. Chin Augmentation. Facial Plast Surg. 2019;35(1):39-45. — 턱끝 개선의 필러·보형물·전진술 접근.
  3. Rohrich RJ, Pessa JE. The Retaining System of the Face. Plast Reconstr Surg. 2008;121(5):1804-1809. — 얼굴 연조직 처짐과 턱선 변화.
  4. Le Louarn C, Buthiau D. The Face Recurve Concept. Aesthetic Plast Surg. 2007;31(3):219-231. — 노화에 따른 얼굴 리프팅 접근.
옆모습이 신경 쓰이신다면, 대면 상담에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봉봉성형외과 · 박성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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